[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블랙팬서’를 연출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고충을 털어놨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블랙팬서’ 무비토크 라이브에 출연해 영화를 연출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영화 ‘블랙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마블’의 10주년을 여는 첫 번째 작품인 ‘블랙팬서’를 연출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좋지만 부담됐다. 책임감 때문이다”고 말했다.

라이언 쿠글러는 “큰 영화를 연출하게 된 것에 부담이 있었다. 채드윅 보스만은 이미 캐스팅 된 상태였고, ‘시빌워’를 통해 어느 정도 아트도 정해져 있었다”며 “하지만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은 나와 작가의 몫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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