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지영이 버섯을 다이어트 음식으로 꼽았다.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6회에는 버섯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박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요미식회’는 버섯전골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영은 버섯전골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다이어트 할 때 좋은 것 같다. 고기 대용으로 버섯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에 감탄하며 “버섯 칼로리가 엄청 낮더라고요”라고 동조했지만, 장기하는 박지영의 베이컨 사랑을 꼬집으며 “베이컨을 그렇게 많이 드시면서 (버섯으로 다이어트를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영은 “죄의식에 찾게 된다”라며 “나 같은 경우는 버섯으로 물도 끓여먹는다”고 전했다. 신동엽은 이에 “일주일 내내 죄를 짓고 주말에 회개를 하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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