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호산의 시원한 입담이 그려졌다.
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숨겨진 기타 실력을 보여주는 박호산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박호산이 술자리에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호산은 이에 “노래도 노랜데 사실 누가 노래를 할 때 반주를 잘 해주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 술집에서 노래를 하게 되지 않냐”며 “다른 손님들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고 싶어 작게 부르는 편”이라고 말했다.
박호산이 근사한 기타 연주를 선보이자 신동엽은 “솔직히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기타 배운 거지?”라고 물었다. 이에 박호산은 망설임 없이 “예”라고 대답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김준현은 “최백호 형님께서도 기타 치는 남자의 98%는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시작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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