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쇼트'캡쳐]
[OCN='쇼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쇼트'에서 여회현과 강태오, 김도연이 그리는 청춘의 스케이팅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된 OCN 드라마 스페셜 '쇼트'에서는 스케이팅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선수이자 낙천적인 성격의 강호영(강태오 분)과 한때 쇼트트랙의 황제였으나 위기에 빠진 박은호(여회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첫 만남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헤어졌고, 이어 강호영은 서울로 올라가 국가대표를 꿈꾸자는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서울에 올라간 강호영은, 극적으로 한국에 와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낸 박은호와 함께 경찰서에 있는 유지나를 맞닥뜨리고 세 사람은 유지나의 제안으로 포장마차에 가 술을 마시게 된다.

티격태격하면서도 같이 밤을 보낸 강호영과 박은호. 강호영은 다음날 일어나 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유지나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게 되고 곧 사랑에 빠진다.

유지나는 강호영과 박은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며 그들이 연습하는 스케이트장에 찾아간다. 강호영은 유지나를 보고 더욱 박은호에 대한 승부욕을 불태우고 결국 이긴다. 자존심이 매우 상한 박은호는 강호영과 신경전을 벌이고 결국 운동장 10바퀴에 해당하는 벌을 받는다.

박은호는 운동을 그만두겠다고 괴로운 심정을 털어놓지만, "아버지에게 말하고 그만두라"는 팀원들의 말에 고뇌한다.

한편 강호영은 에필로그에서 할아버지에게 스케이트를 받고 프로 선수에 대한 결의를 더욱 다지게 된다. 세 청춘들이 이야기가 엇갈리며 펼쳐질 '쇼트' 다음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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