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나비가 대만 가수의 리메이크 덕분에 해외에서 저작권료를 잘 받는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설날특집 리메이크 TOP20' 코너에는 나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새해를 가득 채웠다.
나비는 "연차에 비해서 리메이크를 별로 안 했다"며 "신승훈 선배님의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을 제외하면 리메이크를 안해봤다. 저 스스로도 리메이크 생각을 못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한테 먼저 연락이 오신다고도 하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나비의 노래가 리메이크되는 경우는 많다고. 나비는 "대만의 남성 알앤비 가수분께서 '길에서' 노래를 리메이크해주셨는데 잘됐다. 덕분에 해외로 저작권이 잘 나간다"며 웃음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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