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광수가 배신을 꿈꿨다.
1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신 기린 이광수가 상대팀과 접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석진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하하에게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하하로부터 도착한 문자메시지에는 지석진이 패배할 경우를 대비해 상대팀에게 보낸 아부성이 농후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광수는 “형, 저 뽑아주세요”라며 “우리팀은 가망이 없어요”라며 무조건 하하의 의견에 따르겠다는 내용이 있었다. 지석진, 양세찬, 송지효는 막내 광수의 배신플레이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스 끝까지 팀을 벗어날 수 없는 이광수는 이에 “한참 전에 보낸 거야”라고 변명을 했다. 그러나 이광수가 유선배팀의 멤버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은 고작 10분전이었다. 한편 이광수를 맹비난하던 지석진은 마찬가지로 배신을 계획하다 탄로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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