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영근이 '슈퍼스타 K2016' 우승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고릴라 데이트 2탄'에는 김영근과 미교가 게스트로 출연해 설 연휴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김영근은 Mnet '슈퍼스타 K201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인물. 김영근은 지난 2011년 '슈퍼스타K3'를 시작으로 지난해 '슈퍼스타K 2016'까지 5년 연속으로 도전해 5전 6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근은 이 당시 고향인 함양에 현수막들이 많이 걸렸다고 밝혔다. 한 아주머니께서 나중에 군수하라고 하시기도 했다고.
부모님은 "부모님께서 돼지 잡아서 마을에서 파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영근은 대회 이전과 달라진 삶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전에는 일을 하면서 음악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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