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성태가 사라졌다.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크로스’에는 이송 중 감쪽같이 사라진 김형범(허성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규(고경표 분)와 백지남(유승목 분)이 응급환자를 데리고 선림병원으로 향한 시간. 교도소에서는 김형범이 이유모를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결국 의무과장까지 자리를 비운 상황에 교도소는 구급차를 불러 김형범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김형범이 탄 구급차는 의문의 트럭과 충돌사고가 나게 됐다. 뒤늦게 소식을 들은 강인규는 김형범이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물었고, 경련과 객혈이 있었다는 말에 급성신부전을 의심했다.

곧바로 강인규는 김형범이 입원했다는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신광교도소에서 왔다는 환자들 중에는 김형범이 없었다. 교도관 역시 김형범의 행방을 묻는 말에 “4714는 먼저 이송됐어요”라면서도 정작 어느 병원에 갔는지 알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