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언제나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이제는 동반입대를 꿈꾸고 있다.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이 출연해 여전한 입담으로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월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는 이기광은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할 때에는 한 명이 물 마시고 싶을 때 다른 멤버가 멘트를 해줬는데 이번에는 혼자 하다보니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드러냈다.

또한 이기광은 윤두준과 손동운에 대해 장난 섞인 폭로전도 이어갔다. 이기광은 윤두준에 대해서는 "윤두준이 자신이 경기한 '아육대' 영상을 돌려보며 흐뭇해한다. 축구를 할 때 윤두준은 개인기가 좋고 저는 팀플레이가 좋다"며 "결론적으로는 내가 좀 더 낫다"고 말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셀프 어필을 했다.

손동운에 대해서는 사전 인터뷰 때 연기 순위 꼴지로 지목한 것에 대해 "발음, 표정 다 좋은데 몸을 잘 못 쓰는 느낌이라 아쉬웠다"며 서로 매우 친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발언들을 이어갔다.

이기광은 멤버들의 동반 입대를 생각하고 있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군대에 가야 하는데 다른 부대로 배치받더라도 멤버들이 시기를 맞추면 어떨까. 구체적으로 얘기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선물이 될지 모르겠다. 막내 동운이 역시 중요한 일이니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 동반입대의 꿈을 한층 가깝게 했다.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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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의 또 다른 멤버 양요섭 역시 이기광과 동시간 대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알렸다. 바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것. 지난 19일 신곡 '별'로 6년만에 컴백한 양요섭은 '수요미식회'에서 독보적인 복중 태아 입맛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하이라이트는 함께 활동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그리고 올해에는 멤버 각각 따로 활동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손동운이 '모래시계' 뮤지컬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윤두준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하는 등 열일 행보 중이다.

이기광은 멤버들 각자의 열일 행보로 인해 쉼없이 소비를 해야 하는 팬들의 재정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팬들은 쉬지 않고 하이라이트 멤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는 전언이다. 때로는 따로, 때로는 또 함께 하며 열일하는 하이라이트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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