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힙합신 대세 그루비룸부터 엠넷 힙합 프로그램 기여도 일등공신 산이까지 초호화 멘토군단이 떴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고등래퍼2’(CP김태은|PD 전지현)에서는 고등래퍼들의 멘토군단이 등장했다.

시즌1에 이어 멘토로 등장한 딥플로우는 “나랑 함께 하면은 되게 재밌고 좋은 음악을 할 수 있을 거야”라고 자신감을 비쳤다. 다른 멘토 산이는 엠넷 힙합프로그램에 자신이 어느 정도 기여한 것 같냐는 질문에 “기여도 60~70%되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산이는 “이 친구들이 근데 얼마만큼 포텐을 가지고 있고 얼마만큼 발전을 할지 보고 싶어서 멘토를 지원하게 됐다”고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래퍼 치타는 콜라보 무대를 묻는 질문에 “콜라보 무대가 있다면 멘토로서 함께하는 거기 때문에 나나 산이오빠가 돋보일 수 있는 무대라기 보다는 참가자 학생이 돋보일 수 있는 무대여야 한다”며 멘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센 언니 그거 다 껍데기야”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긴 머리 스타일 지적이 나오자 “이발을 안 했어. 나도 긴 머리가 하고 싶더라고”라며 또 집에서 밀어버릴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치타는 쟁쟁한 실력의 친구들이 많다며 ‘고등래퍼2’ 대박 예감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다른 멘토 그루비룸은 20살 때 서로를 만났다며 당시도 지금도 사이가 별로 좋진 않다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그루비룸은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하는 느낌은 비추한다며 빠져들어 몰입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고등래퍼 2’는 세상을 뒤집을 10대들의 힙합전쟁, 국내최초 고교 랩 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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