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허율이 이보영과 헤어졌다.
2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마더’에는 사라진 혜나(허율 분)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나는 수진을 파양하겠다는 영신(이혜영 분)의 말을 듣게 됐다. 자신으로 인해 수진이 가족들과 헤어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혜나는 편지 한 장을 남겨둔 채 늦은 밤 집을 나섰다. 혜나는 “내가 다시 혜나가 되어도 속에는 윤복이가 그대로 들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수진과 함께 보낸 시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나도 곧 엄마처럼 어른이 되겠죠?”라며 “그때는 엄마를 꼭 다시 만나러 올게요”라고 약속의 말을 남겼다. 자다 일어나 혜나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수진은 그 길로 집을 벗어나 홍희(남기애 분)의 이발소로 달려갔다.
소란에 영신의 가족들도 잠에서 깨어났다. 영신과 현진(고보결 분)은 아이가 잘못되기라도 할까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수진은 아이의 짐꾸러미에 남겨진 수첩을 발견하고 자영(고성희 분)에게 가지는 않았을까 추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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