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빅뱅이 레전드 아이돌 1위를 자치했다.
27일 새벽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는 시청자가 직접 뽑은 레전드 남자 아이돌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 1500명이 직접 선정한 레전드 아이돌 1위에 빅뱅이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빅뱅은 ‘거짓말’로 모두를 중독시키며 각종 트로피를 휩쓸었다. 이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대히트를 기록했고, 멤버 보두 개인 활동을 성공했다. 빅뱅이 레전드 오브 레전드로 선정된 이유로는 음악이 독창적이다, 음반 판매량이 꾸준하다, 영향력이 있다 등 이었다.
2위에는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데뷔 6년차인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 만해도 대중적 인기 보다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러나 2015년 미니앨범 3집에서 음악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차지한 뒤로 ‘쩔어’를 통해 해외에서까지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불타오르네’, ‘피땀 눈물’ 등 연이어 히트를 친 뒤 2016년 데뷔 3년 만에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자치했다.
3위는 엑소가 차지했다. 2012년 MAMA로 화려하게 등장한 엑소는 2013년 화려하게 데뷔했고, 정규1집 ‘으르렁’을 통해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엑소는 연말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정상 아이돌로 우뚝 섰다. 엑소는 뛰어난 외모, 칼군무, 가창력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4위에는 H.O.T가 자치했다. 아이돌 계 시조새 H.O.T는 데뷔 음반부터 밀리언 셀러를 기록해 대중가요계의 황금기를 열었다. 또한 H.O.T는 당시 유료 팬클럽 회원 수만 1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팬덤 문화를 창조했다. H.O.T는 아이돌 역사의 수많은 기록을 남기며 17년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5위에는 워너원이 올랐다. ‘나야나‘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한 워너원은 ‘에너제틱’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한 것에 이어 2017년 신인상을 싹쓸이 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워너원이 레전드 아이돌로 선정된 이유는 비주얼, 소름끼치는 가창력, 신이 내린 예능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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