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은이 사단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 29회에는 송은이 사단과의 분량전쟁 리턴매치가 그려졌다.
‘밤도깨비’ 최초 분량전쟁에서 눈물겨운 밤샘으로 승리를 거머쥔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은 이날 다시 프로그램을 찾아왔다. ‘밤도깨비’ 팀과 송은이 사단의 리턴매치가 성사된 것. 1승으로 의기양양한 송은이 사단과 달리 ‘밤도깨비’ 팀은 비장한 각오를 내비치며 승리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첫 분량전쟁에서 패배를 맛본 ‘밤도깨비’ 팀은 자유여행을 갈 수가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밤도깨비’ 멤버들은 제작진의 의사에 따라 서산으로 향하게 됐다. 이날 ‘밤도깨비’ 팀은 위아래 없는 수평 버라이어티의 새로운 장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운전대를 잡은 박성광의 운전 실력을 두고 불만을 쏟아냈다. 운전을 하고 있어 어디에 가야 할 지 검색 중인 멤버들의 휴대폰을 볼 수 없는 박성광은 자기 나름의 불만을 호소하며 역대급 혼란이 빚어졌다.
송은이 사단은 일산의 꼬막 맛집을 찾아 길을 떠났다. 송은이는 지난 방송에서 힘겹게 밤을 샌 기억을 가지고있는 김숙, 안영미, 박지선에게 “꼬막을 먹고 강동원을 만나러 가자”는 제안을 해 현혹 시켰다. 반신반의한 상태로 차에 오른 송은이 사단은 예상을 뛰어넘는 꼬막 맛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드디어 밝혀진 강동원의 정체는 바로 자동차 극장이었다. 송은이 사단은 허탈해하는 모습을 나타냈지만 이내 스크린 속 강동원의 수려한 외모에 빠져들어갔다.
‘밤도깨비’ 팀은 먹방으로 중무장을 했다. 양은냄비에 나오는 매콤칼칼한 등갈비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박성광은 멤버들이 맛집에 입성한 뒤에도 주차할 공간을 찾지 못해 주변을 한참 헤매며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침 ‘밤도깨비’ 팀은 호두과자집까지 섭렵하며 든든한 하룻밤을 보냈다. 이에 질 수 없는 송은이 사단은 파주의 생딸기우유 24시간 카페를 찾아갔다. 송은이 사단은 이곳에서 분량 조작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동한 세차장에서 안영미의 주차에 힘을 싣는 “영미야!” 응원이 쏟아지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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