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리턴'이 수목극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첫방송된 '추리의 여왕2'는 흥행 청신호를 켰다.

3월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11.5%, 15.2%(이하 전국기준)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첫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추리의 여왕2'는 5.9%를 기록했다.

이로써 '리턴'은 지난주보다는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수목극 왕좌 자리를 굳걷히 지키는 위엄을 보였다. '추리의 여왕2'도 흥행 청신호를 켰다. 그러나 '리턴'의 첫방송분은 6.7%로 조금 뒤지는 성적이다.

한편 '리턴'은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다.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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