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조민기의 과거 인터뷰가 공개됐다.
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조민기의 과거 인터뷰가 공개됐다.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이날 성추문에 휩싸인 조민기가 교수로 재직하던 청주대학교를 찾아갔다. 청주대 연극과 학생은 “밤에 갑자기 전화하거나 문자가 왔다는 애들도 있고 새벽에 갑자기 와인 마시자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들 잠잠하게 끝나는 거를 바라지는 않는 분위기인 거는 확실하고 학생들이 피해 안 받는 선에서 잠잠하게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게 우리들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연예가중계’ 측은 이날 지난해 7월 조민기의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민기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옛날부터 마흔을 기다렸다”며 “이제 53세라는 나이까지 살면서 잘 늙을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인데 정말 멋이 뭔지 맛있게 늙는 남자가 되자 이런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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