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솔비가 타이푼의 해체 이유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레드벨벳 웬디, 슬기, 가수 솔비, 배우 강지섭, 배우 정유미, 성악가 서정학이 입담을 뽐낸 가운데 솔비가 10년 만에 그룹 ‘타이푼’로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웬디는 “레드벨벳은 상큼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고 고백했다. 이어 슬기는 “흔히 걸그룹 숙소는 귀엽고 아기자기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건강관련 식품과 물건들이 많다”고 고백했다.
슬기는 레드벨벳의 숙소에는 지압 슬리퍼에서 각종 찜질기까지,가득하고 평균나이 24.2세가 무색할 정도로 “구두를 신으니 다리가 많이 붓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니 지압의 생활화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슬기와 웬디는 지압판에서 상큼한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비는 타이푼 해체의 비밀을 밝혔다. 타이푼은 데뷔 2주 만에 음원사이트 1위를 올랐었고 활발한 활동을 했었던 그룹.
타이푼 멤버 우재가 등장한 상황에서 솔비는 “타이푼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예능을 출연했었다”고 고백했다. 이 가운데 타이푼 멤버들은 “누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이 나와”라고 말하며 솔비를 오해했었고, 멤버와의 시각차를 감당하기 어려웠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솔비는 “10년만의 재결합이다. 이런 날을 기다렸다”며 10년만에 타이푼과 ‘기다릴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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