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빅픽처'가 더욱 큰 포부를 안고 돌아왔다. 이들의 이번 목표는 '드라마 제작'이다.

5일 오후 6시 네이버 웹예능 프로그램 '빅픽처 시즌2'가 네이버TV를 통해 첫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블록버스터급 '빅픽처'를 꿈꾸는 두 남자 김종국과 하하의 제작비 충당 프로젝트를 그린다.

이날 김종국은 "미래의 백만장자들 아니냐"라면서 시작부터 기대감을 드러냈다. 뒤이어 도착한 하나는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김종국은 "웃기려고 정장을 입은 것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김종국은 미용실을 갔다 왔다는 하하에 "뽀샤시하다"라면서 오랜 만에 꾸미고 등장한 하하에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여운혁 PD는 이번 시즌 목표를 김종국과 하하에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여 PD는 "대본을 좋은 걸로 구해놨다"면서 "드라마를 해야 크게 터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종국과 하하는 제작비만 70억원이라는 여 PD의 말에 당황했다. 이후 여 PD는 드라마 주연 캐스팅으로 "송중기 급으로 갈거다"라면서 대본 상 대학생 설정인 만큼 "엑소나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런닝맨'에 출연 중인 김종국은 "엑소는 내가 잘 해놨다"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본격적으로 투자자들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김종국과 하하는 지난 시즌 '빅픽처'의 성과들을 브리핑하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힘썼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브랜드 네임도 마음껏 외칠 수 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다음 방송 분에서 투자자와 김종국 간의 갈등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빅픽처2'는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6시 네이버TV와 V라이브(V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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