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캡틴 홍진경과 후보생들의 팀워크, 무모한 도전이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5일 방송된 ‘삐그덕 히어로즈’(연출 장승민)에서는 영웅이 되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는 후보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웅의 덕목 중 하나인 집중력을 훈련하기 위해 시각, 촉각, 청각 테스트가 이어졌고 그 결과 부지런한 팀이 아침 식사 당번에 당첨됐다. 게임을 통해 아침 식사 메뉴를 획득할 수 있었고, 각기 다른 무기(?)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캡틴 홍진경은 “훈련하면서 배웠던 모든 능력을 총 동원해서 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손목 스냅을 활용해서 더 세게!”라고 조언했고 세븐틴 호시는 멸치볶음, 샘은 김, 안정환은 달걀 프라이를 맞춰 환호했다. 호시는 세븐틴의 ‘아주 NICE’ 안무에 맞춰 “아주 NICE!”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병재가 양궁으로 도전했고, 일단 맞추라는 후보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정말 ‘꽝, 꽝, 꽝’을 연이어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뭐든지 잘 맞추라고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경은 밥이 안 나오자 “아침을 이렇게 부실하게 먹어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내가 나서보도록 하겠다”라고 직접 양궁을 잡았다. 홍진경은 햄을 맞췄고, “이거 봐 캡틴이 그냥 캡틴이 아니야”라고 뿌듯해했다. 홍진경은 햄에 이어 단무지를 맞췄고, 후보생들은 극도로 짠 식단에 허망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웅의 또 다른 덕목인 팀워크를 테스트하는 훈련이 펼쳐졌다.

한편 ‘삐그덕 히어로즈’는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기치를 내건 가상비밀조직에서 영웅의 전형적인 신체조건과는 동떨어져 보이는 사람들을 강제소집해 그들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영웅으로 육성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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