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고경표와 전소민이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가 될 기증자를 찾았다.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크로스’에는 노진태(이우신 분)의 기증자를 찾아 나서는 강인규(고경표 분)와 고지인(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밤사이 만식(정도원 분)에게 대형 로펌의 변호사가 붙자 강인규와 고지인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만식이 순순히 죄를 시인했다고 하자 강인규는 “그렇게 쉽게 진술할 놈들이 아니다”라며 “놈들이 움직였다는 건 돈이 개입됐다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하지만 조작된 기증자를 찾지 않는다면 장기밀매 일당을 일망타진하기란 어려워 보였다. 강인규는 수혜자를 신고하면 되지 않냐는 고지인에게 “(김철호 장기 밀매가) 미수로 그쳐서 결정적인 증거가 없습니다”라고 알렸다.
결국 밀매로 수술까지 이루어진 케이스가 있어야 하는 상황. 고정훈(조재현 분)은 이에 노진태의 기증자를 찾으라고 했다. 그러나 이미 환자 정보가 조작된지라 기증자를 찾기란 쉽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이 순간 장기기증 환자를 옆에서 직접 케어하는 고지인이 기증자에 대한 사소하지만 큰 정보를 기억해내며 강인규는 앞으로 한발을 더 내디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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