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장예원과 윤성빈이 서울의 한 백화점에 함께 나타나 다정한 스킨십을 했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SBS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장예원 아나운서와 윤성빈 선수는 밥 한 번 먹은 사이다.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 부인했다.
최근 열렸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스포츠 영웅으로 등극한 윤성빈인만큼 장예원과의 열애설에 대중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중들이 장예원에게 특히나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것은 윤성빈과의 열애설이 스포츠 남자 선수와 난 두 번째 열애설이었기 때문.
앞서 장예원은 대한민국의 마린보이 박태환과 열애설이 터졌던 바 있다.
지난 2014년 장예원은 박태환과 식사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 양 측은 곧바로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이에 대해 장예원은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해 "박태환과는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일 뿐이다. 조세호와 밥 먹을 때는 안 찍혔었는데 그런건 그렇게 잘 찍으셨더라"며 "열애설 이후로 친구들이 나랑 밥을 안 먹는다"고 농담 섞인 말을 내뱉으며 억울함을 표출하기도. SBS 동료 배성재는 장예원에게 "앞으로 식사는 구내식당에서만"이라는 재치 있는 말을 던지기도 했었다.
당시 장예원과 박태환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지어 졌지만 장예원은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에 홍역을 앓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예원이 연달아 이어진 스포츠 스타와의 열애설에 양 측이 직접적으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너무 다정해 보였던 스킨쉽을 문제 삼으며 "실제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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