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화사가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55회에는 너무 착한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에 공감하는 마마무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남에 대한 배려가 지나쳐 걱정이라는 여자친구가 고민을 안고 출연했다. MC들은 남자친구의 지나친 배려에 “참 좋은 분이지만 가족이 되면 다른 이야기”라며 마마무를 향해 “자신의 남자친구가 이러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다.

마마무의 화사는 이에 “내 남자친구가 아니라 사실 우리 아버지가 이런 편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신다. 정말 힘든 게 농사를 지어서 그걸 다 남을 주신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릴 때는 그게 정말로 싫었다”며 “지금은 이해하지만 그때는 온몸이 상해가면서 그렇게 하시는 게 싫었다”고 밝혔다. 화사는 “아버지가 건강을 좀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며 효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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