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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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다룬 프로그램들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연예인의 최측근인 매니저가 직접 제보하는 스타의 일상을 다루는 것은 최초다. 연예인만큼 끼를 발산할 '매니저'들과 함께하는 스타의 리얼한 일상이 안방에 펼쳐진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연출 강성아)이 오늘(10일) 베일을 벗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해 11월 파일럿으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호평에 힘입어 정규 편성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지난 주 3일에는 0회 프롤로그를 통해 하이라이트 엑기스가 방영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을 통해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성만점 매니저들이 출격해 스타의 새로운 매력을 제보하면서 신선한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전지적 참견 시점'의 관전 포인트를 크게 세 가지로 꼽아봤다.

먼저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예능계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대세 MC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 MBC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방송인 전현부부터,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로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개그우먼 송은이, 데뷔 2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김생민,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 떠오른 양세형이 출격한다.

더욱이 대표 호감 개그우먼 이영자가 든든하게 메인 MC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독보적인 개그 스타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유병재까지 합세하며 그야말로 '어벤져스' 군단으로 똘똘 뭉쳤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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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로지 매니저의 시점에서 스타의 일상이 관찰된다는 점에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찰 대상인 연예인 스스로도 자신이 알지 못했던 모습을 발견하며 놀라워하기도 한다. 앞으로 어떤 스타가 등장할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유병재의 매니저가 첫 제보를 한다. 평소 독특한 캐릭터와 센스 있는 입담을 뽐낸 그는 극도로 내성적인 실제 성격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연예인보다 더 웃긴 매니저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방송 출연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예측할 수 없는 웃음들도 볼거리다. 앞서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이영자의 31번째 매니저 송성호 팀장이 등장해 순수함을 절정을 보여주며 재미를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앞선 파일럿과 더불어 0회 프롤로그로 재미와 웃음을 보장한 만큼 '전지전 참견 시점'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웃음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토요일 밤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1회 이후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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