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소지섭의 22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는 세월을 역주행하는 미모로 눈길을 끄는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지섭은 ‘쿡&톡’ 코너를 통해 요리 토크에 도전했다. 딸기 탕후루에 도전한 소지섭은 아직 이런 분위기가 낯선 듯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이내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리포터가 “사실 소지섭씨는 과일과 인연이 많다”라고 하자 소지섭은 잠시 고민 후 “무슨 이야긴줄 알겠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과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과일 가게 아들 철수로 출연했던 것. 이에 화면에는 22년 전 풋풋했던 소지섭의 모습이 공개됐다. 데뷔한 지 상당히 오래됐다는 말에 소지섭은 “95년에 모델로 데뷔해서 96년부터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상대배우 손예진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소지섭은 손예진이 얼마나 예쁘냐는 말에 “예쁜 사람은 많아요”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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