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한혜진이 전현무의 성공적인 팬미팅에 안도했다.

16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 팬미팅 성공 개최에 안도의 뜻을 내비치는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은 지난주 몇 명이 왔는지 공개되지 않은 채 끝나버린 전현무 팬미팅 영상에 호기심을 나타냈다. 이시언은 300석 규모의 공개홀이 꽉 찼을 거라고 장담하면서도 “근데 영상에서 표정이 숫자를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혜진 역시 “얼굴이 완전 죽상이야. 오빠가 저렇게 아파 보이는 건 처음이야”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시언이 심각한 분위기에 “마냥 놀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자 전현무는 “전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화면에는 모두의 우려와 달리 60여명의 팬들이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생각보다 많이 왔네”라며 “다행이다”라고 안도했다. 한편 전현무는 팬들을 위해 영화 ‘라라랜드’의 삽입곡을 피아노 연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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