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캡처
효리네 민박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아와 박보검이 역대급 조합으로 이상순의 빈자리를 채웠다.

1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특별 직원 박보검과 함께한 오픈 5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검은 뚜벅이 손님들을 위해 직접 차를 운전해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었다. 박보검은 스무살이 되었다는 대전 핑클 손님들과 공감되는 이야기를 나눴다.

돌아온 박보검과 함께 임직원들은 티타임을 가졌다. 박보검은 기타와 요가를 배워보고 싶다며 위시리스트를 밝혔다. 이효리는 자신을 보고 웃는 박보검에 “설레니까 누나보고 그렇게 웃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순은 “웃을 땐 윤아를 보고 웃어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윤아는 박보검에 청소 도구 사용법을 가르쳐주며 선배 포스를 보였다. 이상순은 서울로 떠났고 당부의 말을 묻는 윤아에게 “박보검과 이효리를 잘 감시하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상순이 떠나고 밀크티를 만들던 이효리는 끓어넘친 냄비에 화재경보까지 울리며 당황했다. 사고는 없었지만 인덕션에 눌러 붙은 자국이 생기고 윤아는 검색을 통해 깔끔하게 청소하며 이상순이 없는 집안의 해결사로 나섰다. 이어 윤아는 변기가 막힌 화장실에 자신이 뚫겠다고 나섰고 비닐봉지를 이용한 방법으로 해결하며 이효리를 놀라게 만들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박보검과 이효리는 음악을 듣기 위한 블루투스 연결을 찾지 못했고 해결사 윤아가 다시 나서 해결했다. 저녁 메뉴로 월남쌈을 먹으며 박보검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CF의 한 장면처럼 맛에 감탄하며 재미를 더했다.

식사를 하던 중 이효리는 다시 감기기운을 느끼며 몸을 뉘였다. 이에 윤아는 일정 확인을 하며 이효리가 푹 쉬도록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아는 노천탕을 쓸 수 있냐는 손님들에 박보검과 함께 이효리를 대신해 노천탕뿐만 아니라 집안 청소까지 완벽하게 해결했다. 박보검이 손님들과 노천탕을 하는 사이 윤아는 거실에서 보드게임을 즐겼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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