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오늘 쉴래요?'캡쳐]
[MBN='오늘 쉴래요?'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늘 쉴래요?'에서 김숙과 소유, 에릭남이 각각 사연의 주인공들을 강제 휴가 보내는데 성공했다.

15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오늘 쉴래요?'에서는 출연진들이 휴가를 보낼 주인공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먼저 그려지게 됐다.

김숙은 소유와 한 팀을 이뤘다. 33년째 버스 운전을 하며 휴가를 한번도 가지 못했다는 주인공 한존규 씨를 만나기 위해 양천구로 향한 소유와 김숙은 쿵짝이 잘 맞는 예능 호흡을 보여주며 버스회사에 도착했다.

시아버지 휴가를 꼭 보내주고 싶어하는 며느리 새미 씨의 청원을 받아 한존규 씨 휴가보내기에 나선 김숙과 소유. 두 사람은 한존규 씨를 찾아냈고 "신혼 여행 이외에는 둘만의 부부여행 한번도 없었다"는 그와 아내를 안타까워했다.

강제휴가 보내기에 돌입한 그들은 패키지의 탈을 쓴 여행을 제안했고, 한존규 씨는 쿨하게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회사에까지 하루 휴가를 받아낸 두 사람은 한존규 씨와 아내 분을 데리고 함께 제주도로 휴가를 떠나게 됐다.

이수근과 박성광, 에릭남은 한 팀을 이뤄 일 중독 부장님 강제휴가 보내기에 돌입했다. 이들은 부장님을 위해 겨울 힐링 캠핑을 제안했다.

한적하고 공기 좋은 산을 찾아간 이수근과 박성광, 에릭남은 캠핑 준비에 나섰다. 한편 김숙과 소유는 제주도로 떠나는 비행기 탑승에 나섰지만 마감 8분 전 간신히 좌석을 얻어낸다.

40년만에 부부여행을 떠나게 된 사연의 주인공 한존규 씨 부부는 비행기에 탑승 성공했고 제주도에서 12시간 휴가를 보내게 됐다. 이는 소유와 김숙에게 뿌듯함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부장님에게 새 옷을 선물했고, 술만 무려 9병을 사온 그의 장보기 짐을 보고 이수근은 "에릭남 돈 너무 많이 썼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에릭남은 막내의 역할을 잘 수행했고 이들은 소시지와 한우를 구워 먹으며 부장님과의 휴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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