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남지현이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로 사랑을 전했다.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해피빈 프로젝트 릴레이'에는 배우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남지현은 '해피빈 프로젝트 릴레이'의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참여해 소감을 전했다.

남지현은 "이번 캠페인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도와주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해피빈 릴레이에 일곱번째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지현은 "저는 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게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작지만 꿈을 키울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참여하게 되서 기쁘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지현은 거북이 종이인형을 선택했다. 집에서 거북이를 키우고 있다는 남지현은 " 거북이가 꿈과 희망에 잘 어울리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다"며 "거북이를 언니가 키우려고 데리러 왔는데 독립을 하면서 본가에 두고 가서 키우게 됐다.이름은 룰루"라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로 남지현에게 "룰루로 개명하고 싶다"고 말했고, 남지현은 "룰루로 개명 안하셔도 예뻐해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으로 팝업 카드를 만들게 된 남지현은 가위질을 정말 오랜만에 한다며 "학생 시절 학생회 활동을 했었다. 그래서 그 때 가위질 칼질 풀칠 원없이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그 때보다 실력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섬세한 솜씨로 예쁜 팝업카드를 만들어낸 남지현은 "아프지 말고 꿈꾸며 자라길"이라는 메세지를 남기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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