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민이 답답한 사연에 공황장애를 호소했다.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답답한 사연에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자는 살림과 육아를 외면한 채 집에 들어오면 방에서 나오지 않는 남편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심지어 엄마가 집에 올 때까지 아빠의 무관심으로 아이가 굶었다는 말에 이상민은 유난히 갑갑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제가 공황장애가 있어서요”라며 “이런 상황이 오면 너무 답답해요”라고 고통을 밝혔다. MC들은 아이를 돌보기 힘들었다는 아빠의 말에 “무엇 때문에 아기 간호를 못 할 정도로 힘들었냐”고 물었다.

그저 병원에 있기 힘들었다는 답변에 탄식이 여기저기서 흘러 나왔고 MC들은 이상민에게 “상민씨 아파요?”라고 물었다. 이상민은 이에 “(아빠가) 다섯 살짜리 아이 같아요”라고 탄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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