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동근이 첫사랑의 꿈을 꿨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첫사랑 이미연(아역 정채연)의 꿈을 꾼 박효섭(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벚꽃이 흩날리던 그 날, 박효섭(아역 장성범)은 선물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이미연이 나타나 “나 기다렸어? 뭐 할말 있어? 효섭아 말해”라고 말했고, 박효섭이 망설이던 사이 소란에 꿈에서 깼다. 박효섭은 아내의 사진을 보며 “30년도 더 된 사람이 왜 나타나지?”라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