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불후의 명곡’V.O.S 멤버 박지헌이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 전화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사가 장경수 편에서는 V.O.S 멤버 박지헌이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 전화내용을 밝혔다.
이날 V.O.S는 2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다시 출연하게 됐다. 정재형은 “최종우승하고 나왔는데, 이건 먹튀다”라며 너스레 떨었고, 박지헌은 “1년 9개월 동안 아이 둘 낳고 왔습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샀다. 정재현은 박지헌에게 대통령과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이 있다며 운을 뗐고, 박지헌은 “다둥이 아빠 대표로서 격려 전화를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헌은 “연휴에 쉬지 못하고 일하는 12명을 선정하셨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뽑혔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정재형은 불후의 명곡 출연소식에 아이들의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고, 박지헌은 “자주 노래를 불러주는데, 애들이 좀 지겨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V.O.S는 장경수가 작사한 최진희의 ‘꼬마 인형’을 선곡했고, 박지헌은 “아이들을 여럿 있으니 인형에 관심이 간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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