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동주 시인의 깊은 마음이 전해졌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2번국도 세끼여행 2탄’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첫 번째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내면서 앓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시집 제목을 ‘이것’으로 지으려고 했다. ‘이것’은?”이란 퀴즈를 냈고, 김종민이 정답인 ‘병원’을 맞췄다. 당시 윤동주 시인은 “지금 세상은 온통 환자 투성이인데 이 시집이 앓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병원으로 지으려 했다는 것. 김종민은 오랜만에 맞춘 정답에 환호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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