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지환이 김옥빈을 응원했다.

18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 6회에는 상심한 김단(김옥빈 분)을 다독이는 천재인(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단은 섬이 24년 전 집단 죽음 사건이 있었던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녀의 빙의를 믿지 않던 천재인 역시 앞뒤가 맞아떨어지는 이야기에 놀라는 눈치를 보였다. 하지만 김단은 더 이상 섬에 머무르고 싶지 않아했다.

실의에 빠져 있는 김단에게 다가선 천재인은 괜히 “저 있잖아, 나 방금 토했어”라고 관심을 끌어 보려고 했다. 지금은 상대해줄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김단에게 천재인은 “장르가 다르다고 너랑 나는 판타지물, 수사물”이라며 “삼투압 중이야 난, 후라이드에 양념도 좀 묻었고 판타지도 조금 믿기 시작했다고”라며 신뢰를 나타냈다.

천재인은 “그러니까 쫄지 마, 김단, 삼투압이고 뭐고 바다에 던져 버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단은 “나 안 쫄았어요”라며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하거든”이라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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