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승훈이 메달을 걸었다.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11회에는 이승훈이 금메달을 하루동안 양도하겠다는 말에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승훈과 누가 야식을 쏠지를 걸고 팀 추월 경기에 나섰다. 이승훈이 제시한 건 4분 안에 마지막 멤버까지 결승선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고만고만한 실력에 서로를 응원하며 결국 4분 안에 미션을 수행하는데 성공했다.
기쁨도 잠시. 이승기는 “어차피 이렇게 됐으니까 그럼 오늘 사부님과 누가 동침을 할지도 여기서 정하자”고 제안했다. 어떤 경기를 하겠냐며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승훈은 “제가 가끔 훈련하다 지루할 때 선수들과 함께 헬멧으로 컬링을 한다”고 말했다.
이승훈은 “올림픽 메달을 하루동안 소유하실 수 있게 해드리겠다”라며 “금메달의 기운을 받아가시라”고 전했다. 이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승부욕을 불태우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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