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캡처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시윤과 진세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입맞춤을 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연출 김정민/ 극본 조현경) 5회 에서는 윤시윤과 진세연이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강(주상욱 분)은 성자현(진세연 분)에게 "기어이 내 명을 거역하겠냐"고 질문했다. 진세연은 주상욱을 뿌리치며 물 속으로 입수했고 이를 보고 놀란 이휘(윤시윤 분)가 따라 입수해 진세연을 구했다. 정신을 차린 진세연에게 윤시윤는 "무작정 뛰어내리면 어떡하냐 누가 강물로 뛰어내리라고 했냐"고 걱정하며 역정을 냈고, 진세연은 "믿었다, 구해주실 줄 알았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진세연을 와락 껴안았고 이 모습을 본 주상욱은 질투했다. 이어 젖은 진세연의 옷을 말리기 두사람은 불 앞에서 옷을 말렸고, 윤시윤은 진세연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궁으로 돌아온 윤시윤은 주상욱을 보자마자 분을 못 이기며 주먹을 가격했고 주상욱은 "계집 때문이냐"며 비아냥거렸다. 윤시윤은 "두 번다시 내 사람한테 손 대지마"라고 주상욱에게 경고했다. 이어 "형이 원하는 건 뭐든 다 가져라 대신 그 사람만 건들지 마라"며 진세연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혼인을 하게된 주상욱과 윤나겸(류효영 분)을 축하하기 위해절친한 동무인 진세연과 정설화(윤서 분)가 모였고 윤서가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혼인하게 해달라고 부모님께 말했다"라고 하여 진세연을 놀라게했다. 진세연은 "꼭 알려줘야해"라고 궁금해 했다. 이윽고 혼인식이 열렸고, 윤서는 "저사람이야"라며 윤시윤을 가르켰다. 이어 "신랑 뒤에 있는 대군이다"고 말해 진세연을 놀라게했다. 놀란 진세연은 "대군이 아니고 이휘 도령 아니냐"고 말했고 윤서는 "그래 은성대군"이라고 말해 진세연을 충격에 빠뜨렸다.

윤시윤과 눈이 마주친 진세연은 자신을 속였다는 배신감에 자리를 떴고, 뒤따라온 윤시윤에게 "이제 우리는 모르는 사이다"며 분노했다. 분노한 진세연을 풀어주기 위해 윤시윤은 탈을 쓰고 이야기 꾼 행세를 하며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전해 용서를 빌었다. 윤시윤의 진심을 알게 된 진세연은 그를 용서했고, 윤시윤은 진세연에게 "평생 지키고 사랑하고 살겠다"며 입을 맞추며 청혼했다.

진세연과의 혼인을 허락받기 위해 윤시윤은 대비(양미경 분)에게 진세연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고백했고 대비는 모녀를 궁으로 불러 됨됨이를 보겠다고 하여 윤시윤을 설레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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