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광수가 14000보를 돌파했다.

1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만보기 5천보 몰아주기를 걸고 통아저씨 게임에 나서는 삼각관계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가 먹은 8개 어종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삼각관계팀은 배 시간 문제로 3개 어종을 잡은 채 바다로 돌아왔다. 미션을 수행하지 못함에 따라 획득하지 못한 1개 어종 하나당 1천보가 추가되며 삼각관계팀은 무려 5천보를 획득하게 됐다.

하지만 모두가 이를 고르게 분배하는 것보다는 한 사람이 몰아가는 게 다수가 행복해 보이는 상황. 결국 삼각관계팀은 5천보 몰아주기를 걸고 통아저씨 게임에 나섰다. 하하, 송지효까지는 맥시멈인 8개까지 무난하게 게임이 진행되며 또다시 이상엽과 이광수 2파전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먼저 게임을 하겠다고 나섰던 이광수는 처음부터 통아저씨가 튀어나오며 낙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이상엽은 안전하게 1개 이상을 성공하며 5천보의 늪을 피해갈 수 있었다. 이광수는 “나 이거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어차피 꼴찌 확정이고 나 이제 무서울 게 없어”라며 “다 흔들고 다닐거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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