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이발관 2라운드에 진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이발관과 안경점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로 ‘이발관’과 ‘안경점’이 출연했다. 이 둘은 남성듀오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꺼야’를 선곡했다. 안경점은 맑은 음색과 고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맞선 이발관은 봄기운을 자아내는 미성으로 진실한 사랑을 전했다.
심봉선은 “나도 사랑을 할거야”라며 애절한 모습을 보였다. 선우정아는 “맑고 깨끗한 음색이 청순한 느낌이 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심봉선은 “연기자의 감정이 전달된 게 아닐까”라며 추측했다. 김구라는 이발관이 노래를 부르며 가면을 만진다며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비아냥댔다. 75:24로 이발관이 개그맨 정태호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이발관은 개인기로 물개, 나무늘보 등 괴이한 동물 목소리를 흉내를 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