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이경이 죽었다는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쌍둥이 인 척 거짓말했다.

19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거짓말로 라커룸에 갇힌 이준기(이이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구(김정현 분)는 한윤아(정인선 분)에게 고백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민수아(이주우 분)는 힘들어하는 강동구를 위로하던 중 오빠 민수봉을 만났고 미국에 있다고 한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강동구와 결혼을 전제로 동거중이라고 거짓말했다.

이준기는 과거 민수봉의 여자친구를 빼앗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고 UFC 선수인 민수봉에 죽은 척한 거짓말을 했다. 그는 게스트 하우스를 찾은 민수봉을 피해 급히 라커룸에 숨었고 이틀동안 머물기로 한 탓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밤새 라커룸에 갇혀있었던 이준기는 민수봉이 조깅을 하러 나간 사이 탈출을 시도했지만 들켰다. 그는 “쌍둥이 동생이다”며 자신을 이준구라고 소개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