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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미국 유명 토크쇼 '엘렌쇼'에 나가는 게 꿈이라고 했다.

20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화요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로 꾸며진 가운데 비트박스 천재 소년 윤대웅 군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윤대웅 군에게 '엘렌쇼'는 어떻게 나가게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대웅 군은 "아시아 비트박스 대회에 나갔었는데 '엘렌쇼' 프로듀스 분이 제 동영상을 보시고 페이스북 메시지로 출연 제의를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대웅 군은 "미국에 혼자 비행기를 타고 갔다. 도착해서는 '엘렌쇼'에서 따로 개인 기사님을 보내주셨다"면서 "실생활 영어는 어느 정도 한다"고 말해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와중 박명수는 "나도 '엘렌쇼' 나가보는 게 꿈이다. 그런데 나는 나갈 장기 같은 게 없다. 무엇으로 나가냐. 찾아보고 있다"고 답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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