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손예진/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여배우 사모임’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손예진은 공효진, 송윤아, 엄지원, 오윤아, 이민정, 이정현 등과 서로 영화 VIP 시사회를 방문하는가 하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같이 즐긴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손예진은 이들이 자신의 배우생활에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날 손예진은 “(이 바닥에서) 서로를 축하해주고 걱정해주는 게 쉽지 않은데 의지된다”며 “모임에 있는 언니들, 친구들과는 항상 단체 채팅으로 정보를 공유한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힘들었던 이야기도 한다. 고충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투정 부리는 것만으로 위로되니 좋다. 서로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 든든하다”고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손예진은 올해 연 생일파티에 대해 “생일파티를 따로 하는 편은 아니었다. 민망하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그냥 지나가거나 촬영장에서 소소하게 축하를 받거나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요즘엔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추억을 만들지 않으면 그냥 그렇게 흘러가지 않나. 그래서 좋아하는 지인들을 초대해 밥을 먹었다.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30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 오랜만에 선택한 멜로물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현재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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