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동상이몽2' 마지막 촬영 에필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공개된 영상 속 우효광은 스튜디오 출연 순서를 기다리며 영상을 보던 중 연신 눈물을 흘렸다. 촬영이 끝난 후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까지 마친 추자현, 우효광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추자현은 "동상이몽 마지막 녹화를 마쳤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어 우효광은 "동상이몽을 시청해주신 분들과 저희를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2018년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추자현은 "정말 예상치도 못한 너무 큰 사랑 받고 가는 것 같아서 어깨가 무겁습니다"며 "잘해서 돌려드려야 하는데..일단 저희 바다 잘 출산하고 또 연기자인 만큼 좋은 작품으로 인사 빨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들 행복하시고요. 건강하세요"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동상이몽2'가 정규 편성되기 전인 파일럿 방송 때부터 38주간 함께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추자현의 출산을 앞두고 정들었던 '동상이몽2'를 지난 26일 방송을 끝으로 떠나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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