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어머니가 ‘미우새’ 출연의 아쉬움을 나타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62회에는 아들 김제동이 방송을 했으면 하고 바람을 나타내는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제동의 어머니는 유재석에게 “제동이가 방송을 좀 해야 할 건데”라고 계속 걱정을 나타냈다. 이에 유재석은 “어머님도 방송에 나온 적이 있지 않냐”라며 ‘미운 우리 새끼’ 파일럿 당시 출연했던 김제동 모자를 언급했다.
어머니는 “나는 억시(엄청) 하고 싶었거든”라며 “내 그렇게 하고 싶은 걸 못 했다”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갑자기 아들 성대모사에 들어간 어머니는 “(김제동이) 한 세 번만 나오면 됐어요 하더라”고 털어놨다.
3번 출연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어머니는 “3개월이나 몇 달 하지, 두 달이라도 하지”라고 거듭 아쉬움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어머니의 폭풍 토크에 “말을 끝맺음을 못한 거 같아요”라고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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