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워너원이 컴백 무대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연출 오광석) 564회에는동방신기, 워너원, 몬스타엑스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
국내외에서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JYP의 9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이날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도 가졌다. 타이틀곡 ‘DISTRICT9’은 모든 것을 다 뒤집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는 곡으로 거침없는 래핑, 패기를 가득 담은 보컬의 쉴 틈 없는 구성이 돋보였다. 정체성의 혼란 속 답답한 나머지 돌이 되고 싶다는 재치 있는 가사의 수록곡 ‘ROCK(돌)’도 함께 공개됐다.
워너원은 이날 타이틀곡 ‘부메랑’과 함께 수록곡 ‘너의 이름을’, ‘약속해요’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부메랑’은 컴백무대와 동시에 1위 후보로 워너원의 이름을 올려놓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자신감 강한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짝사랑을 풀어낸 곡으로, 멤버들의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었다. 반면 ‘약속해요’에서는 대세남 워너원의 또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었다.
갓세븐은 새 미니앨범 ‘EYES ON YOU’의 타이틀곡 ‘Look’으로 1위 후보에 올랐다. 힘찬 퍼포먼스와 밝은 사운드 그리고 7인의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단번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다채로운 편곡적 변화를 시도한 팝 사운드 기반의 하우스 트랙으로 순정적인 감성의 가사가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동방신기는 타이틀곡 ‘운명’과 수록곡 ‘평행선’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운명’은 중독성 있는 훅과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스윙재즈 기반의 댄스팝 장르로 운명 같은 사랑, 또 운명 같은 멤버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전보다 한결 여유롭고, 세련되진 보컬롸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K-POP 황제’ 동방신기의 면모를 새삼 확인시켰다.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3월 마지막주 ‘엠카운트다운’의 1위는 워너원이 차지하게 됐다. 워너원은 소속사와 스태프와 가족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워너블 여러분 언제나 부족한 워너원 사랑하고 아꼊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무대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GOT7, NCT 127, SF9, 우주소녀, 에이프릴, CLC, 자이언트핑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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