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스터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손예진과 정해인이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케미로 진짜 로맨스를 만들어 나간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드디어 오늘(30일) 베일을 벗는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이하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손예진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30대 여성 윤진아 역을 맡았다. 커피회사 슈퍼바이저인 그녀는 알고 지내던 동생인 준희가 어느 순간 달라 보이며 당황스러운 감정을 느낀다. 정해인은 게임 회사 아트디렉터 서준희로 분해 3년 만에 다시 만난 진아에게 설렘을 느낀다.

손예진과 정해인은 캐스팅이 확정된 순간부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체 불가 멜로퀸으로 자리매김한 손예진과 완벽한 비주얼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대세 배우 정해인의 조합은 완벽했다. 이들이 '예쁜 누나'를 통해 함께 로맨스를 그려낸다는 사실은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손예진과 정해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이 두 사람이 그려낼 '진짜 연애'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

실제로 정해인은 손예진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아름다우셔서 잘 못 쳐다봤다. 첫 스킨십을 하는 포장마차 신에서 너무 떨려 눈을 못 보겠더라"며 "매순간 설렌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작품이 첫 멜로물인 정해인은 다정한 눈빛과 특유의 선한 매력으로 손예진과 완벽한 케미를 그릴 예정. 한 편의 영화같은 로맨스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예쁜 누나'의 연출을 맡은 안판석 PD는 '하얀 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국내 최고의 PD. 안판석 PD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손예진은 안판석 PD에 대한 신뢰 때문에 5년 만에 '예쁜 누나'로 안방극장 복귀를 선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판석 PD가 그녀의 믿음에 부응해 손예진, 정해인이라는 대세 배우들과 함께 얼마나 달콤한 로맨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예쁜 누나'는 대단한 사람들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지 않는다. 일상에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로맨스로 공감력을 상승시킬 예정. 촉촉히 스며드는 빗방울처럼 손예진과 정해인이 선사하는 로맨스에 스며들 수 있을까. 그들의 진짜 연애가 궁금해진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늘(30일) 오후 10시 45분, 80분 특별편성으로 찾아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