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오늘(29일)은 김태희, 설리, 아이린의 생일.
특출난 미모로 유명한 배우 김태희, 설리, 가수 아이린이 29일 함께 생일을 맞았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인물정보에 따르면 김태희는 1980년 3월 29일, 설리는 1994년 3월 29일, 아이린은 1991년 3월 29일이 생일이다.
38번째 생일을 맞은 김태희는 오늘(29일) 브랜드가 론칭할 때부터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출산 이후 첫 공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태희는 출산 전과 다름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때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파이팅하자 우리!"라는 글을 남기며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오늘(29일) 25번째 생일을 맞은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팬들이 설리를 위해 준비한 지하철 전광판 생일 광고가 담겼다. 광고에는 "영원히 진리와 함께 꽃길만 걷자. 행복한 진리야, 행복하게 더 행복하게 언제나 행복하길"이라는 글이 적혀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리얼'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29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이린의 28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이 아이린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직접 노래를 부르며 아이린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상 속 아이린은 갑작스러운 멤버들과 케이크의 등장에 놀라워하는 동시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S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수건으로 자신을 감싸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린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과 함께 "짜잔. 오늘 생일 맞은 아이린이 SM타운으로 보내준 사진과 메세지 살짝 공개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아이린은 "여러분, 미세먼지 조심해라. 외출할 땐 마스크 꼭. 그리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라는 메세지를 남겨 따뜻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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