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믿음직한 막내 로이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는 형, 누나를 위해 기꺼이 불편한 침대를 선택하는 로이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포르투칼 팀은 100년이나 된 고택에 짐을 풀게 됐다. 여자인 김윤아는 홀로 방을 써야 하는 상황. 이에 윤건과 로이킴이 같은 방을, 그리고 맏형 이선규에게 따로 방을 내어주기로 했다.
로이킴은 당연하다는 듯 방에 들어서서 엑스트라 베드에 몸을 누였다. 윤건에게 편안한 침대를 내어주기로 한 것. 이 모습에 이선규는 동생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한 눈치였다.
결국 이선규는 방을 찾아와 “이건 좀 아닌 거 같다”라고 미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로이킴은 “정말 괜찮아요. 제가 막낸데요 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을 든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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