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키썸이 10개월 만 신곡 '남겨둘게'로 돌아왔다.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키썸 컴백 브이라이브'에서는 키썸이 신곡을 앞두고 곡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키썸은 4개월 만 V앱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신곡 공개를 40분 남겨두고 V앱을 시작한 키썸은 야심찬 신곡 '남겨둘게'를 홍보했다.

키썸은 "신곡 '남겨둘게'는 헤이즈가 피처링한 곡으로 1월에 나올 수 있었는데 일이 생겨서 3월에 나오게 됐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키썸은 "이 노래는 이별이 가장 큰 주제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의 마음을 쓴 노래라서 그런지 쓰면서 많이 울컥 했다"고 곡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키썸의 컴백 브이라이브에는 깜짝 손님도 존재했다. 스케줄이 있었던 탓에 컴백라이브를 함께 하지 못한 헤이즈를 대신해 '인 더 레인'을 피처링했던 가수 아이랑이 키썸을 찾아온 것.

신곡 정식공개에 앞서 키썸과 아이랑은 '남겨둘게' 완곡을 미리 라이브로 열창해 팬들에게 선물했다.

또한 키썸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이어졌다. 최근 5kg 감량에 성공했다는 키썸은 "얼굴살은 안 빠져서 살이 빠진 것 같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1위 공약으로는 "작은 공연을 열어보고 싶다. 사비로라도 열 것"이라고 답해 폭소케했다.

마지막으로 키썸은 이번 신곡 발매 소감을 전했다. 키썸은 "모든 앨범이 나올 때마다 엄청 두근거리고 그랬었는데 이상하게 이번 앨범은 그렇게 긴장되지 않는다. 긴장하면 일을 망치는 편이라 다행인 것 같다"며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키썸의 신곡 '남겨둘게'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