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형돈이 신들린 촉으로 은퇴 위기를 벗어났다.
29일 방송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서는 인터넷 신문사를 무대로 김무명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추리무대는 인터넷 신문사로 기자 연기를 하는 무명배우 2명을 찾기로 했다. 정형돈은 국장에게 “사유리가 카메라 밖에서 발음을 잘 한다는데 알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엘리베이터에서도 괜찮아요 라고 묻더니 카메라를 보자 발음이 달라졌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추리단은 모니터를 통해 용의자들을 살폈다. 용의자들은 어색한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무실에 등장한 추리단에 사진기획부에서는 미공개 사진을 공개해 정형돈을 당황케했다. 이상민과 사유리는 실시간으로 자신들의 열애 기사가 올라오자 깜짝 놀랐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정형돈은 “이철영 기자가 진짜 기자가 아니면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기획부 현장검증에서 김동현은 자신과 여성의 사진에 깜짝 놀랐다. 그는 “팬과 함께 찍은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식자리의 사진도 공개되며 두 번 놀랐다.
추리단은 기자들의 현장 취재를 따라가 무명 배우 찾기에 박차를 가했다. 연예부 기자들의 인터뷰 현장에 함께한 이상민은 불시에 기자들의 노트북을 검사하며 긴장을 자아냈다.
최종회의를 거쳐 추리단은 만장일치로 사진기획부의 윤화경 기자가 김무명임을 밝혀냈다. 이어 정형돈의 촉에 의해 두 번째 김무명으로 지목된 안소요 기자 또한 김무명으로 밝혀지며 추리단은 2명의 무명배우를 모두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한편 ‘김무명을 찾아라2’는 목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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