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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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의 세계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

3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 내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취재진과 티타임을 갖고 종영 소회를 밝혔다.

이날 김태호 PD는 "마블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게 있다. 큰 세계관을 가지고 이어지지 않느냐"라면서 "이에 마블 세계관을 보면서 후배들과 얘기를 했다. 전체적인 틀을 고민해보겠지만 구체화하는 건 후배들과 함께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 PD는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회사의 승인을 받게 된다면 마블 세계관 같은 그런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내일인 31일 방송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이후 '무한도전'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 뒤 후속으로 최행호 PD의 신작 예능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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