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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오연서와 김범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29일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3월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왔다"면서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김범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연서는 87년생, 김범은 89년생으로 오연서가 한 살 연상이다. 이로써 연예계에 또 하나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화유기'에서 삼장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범은 시트콤 '거침 없이 하이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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