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포스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개봉 9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로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6만 7195명을 기록, 아트버스터 '캐롤'의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를 제친 가운데 개봉 9일째 누적 관객수 1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수 7만 6412명을 돌파한 '문라이트' 보다 앞선 기록으로 여기에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OST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도서 사이트에서도 원작 소설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 OST LP와 아미 해머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까지 인기를 얻고 있어 이례적인 신드롬을 확인케 한다.

영화를 본 후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여운에 빠진 관객들은 개인 SNS를 통해 대단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재관람 열풍에 동참했다.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여름 풍경은 물론 감성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사운드트랙,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의 세대를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로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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